
송산면 도문리 출신으로 송산초와 송악중을 졸업한 이범용 전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 의장이 경희대 한의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9일 경의대 한의대 총동문회는 대의원총회 겸 임시총회를 열고 이범용 신임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범용 회장은 △한의대 동문록 재발행 △네이버 밴드 가입 독려 △12개 한의대 총동문회연합회 결성 및 각 대학 내 ‘한방영상의학교실’ 설치 등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특히 “각 대학교에 한의대가 있음으로써 얻게 된 대학의 명성을 감안해 각각의 한의대 내에 가칭 ‘한방영상의학교실’을 설치하도록 각 대학 운영자들을 설득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신임 회장은 경희대 한의대를 졸업하고 경희대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고려대 언론대학원과 서울대 보건대학원 최고위 과정을 수료했다.
이 회장은 한의협 전국비대위원장, 서울시한의사회 회장, 한의협 부회장, 민족의학신문 대표이사, 한의협 대의원총회 의장, 송산초와 송악중 총동문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유명한의원 원장으로 있으며, 중대부중고 총동창회장을 함께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