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출범을 위한 '더큰당진준비위원회' 해단식이 지난 3일 오후 당진시청 3층 해나루홀에서 열렸다.

이번 해단식에는 김기재 당진시장과 인수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해 위원회 활동 마무리를 기념했다. 지난달 12일 출범한 더큰당진준비위원회는 지난 3일까지 모두 22일간 민선9기 시정 비전 설정과 공약사항 구체화 등을 위해 활동했다.

특히 지난달 30일에는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수렴해 마련한 △정책 제안 95건 △정책간담회 건의사항 검토 결과 359건 △공약사항 검토 결과 146건을 담은 '시정운영제안서'를 당진시에 전달하며 당진시정의 핵심 동력이 될 정책 제안을 완수했다.

김기재 시장은 "당진시정의 핵심 동력이 될 정책 제안을 완수하고 22일간의 여정을 통해 민선9기 출범에 기여해 주신 위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준비위원회가 구체적인 밑그림을 오롯이 녹여낸 결과물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한 성공적인 시정 운영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