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순찰대 당진시연합대가 교통봉사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교통수신호 교육을 진행했다.
엄마순찰대 당진시연합대가 교통봉사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교통수신호 교육을 진행했다.

엄마순찰대 당진시연합대(연합대장 박서심)가 교통봉사 활동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교통안전교육과 교통수신호 교육을 지난 8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날 대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경찰서 이만순 교통관리계장의 진행으로 교통안전교육 및 교통수신호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학교 앞 등·하교 교통지도와 각종 지역행사 교통봉사에 참여하는 대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교통안전 수칙과 수신호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양한 상황에 맞는 교통 통제 방법과 안전한 봉사활동 요령을 익히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통봉사 기대”

엄마순찰대는 이번 교육을 통해 대원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교통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으며, 돌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엄마순찰대 당진시연합대는 학교 앞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는 물론 청소년 선도와 비행 예방을 위한 야간 방범순찰,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 각종 지역행사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안전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만순 당진경찰서 교통관리계장은 “아이들과 청소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엄마순찰대 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교육이 있다면 적극 지원해 안전한 봉사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교육은 올해 첫 번째 교통안전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엄마순찰대와 당진경찰서는 추후 2차 교육 일정을 협의해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