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읍 당진자동차공업사등 관내 6개 민간정비업체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이 실시되고 있다.
운전자들에게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아울러 배출가스 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 자율적인 정비 분위기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되는 은 지난 12월 20일부터 1월 31일까지 40일간 계속될 예정이다.
대상차량은 당진군내 차적을 보유한 차량중 이륜차를 제외한 전 차량이며 경유사용 자동차에 대해서는 매연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를 점검하며 휘발유 및 가스사용 자동차에 대해서는 CO/HC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를 점검한다.
아울러 모든 차량에 대해 연료계통과 배기계통 부품의 탈거 또는 훼손여부가 점검된다. 점검을 통해 기준을 초과한 차량이나 부품이 탈거 또는 훼손된 차량에 대해서는 행사의 취지를 살려 가능한 저렴한 가격으로 정비를 실시할 방침이다.
현재 무료점검이 실시되고 있는 업체들은 아래와 같다.
▲당진자동차공업사(당진읍 시곡리) ▲오성정비(주)(당진읍 시곡리) ▲당진카독크공업사(당진읍 채운리) ▲합덕자동차공업사(합덕읍 운산리) ▲충남공업사(합덕읍 운산리) ▲명성자동차공업사(정미면 봉생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