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아가씨’등 3곡 선보여

당진문화원(원장 민영근)이 지방화시대를 맞아 특수사업으로 추진한 당진군 홍보가요제작이 완료돼 지난 23일 군민회관에서 김낙성 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주민 1천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당진아가씨’(반야월 작사, 김점도 작곡) ‘그리운 삽교호’(김점도 작사, 박일순 작곡) ‘내고향 당진’(민영근 작사, 김점도 작곡)등 당진의 정서와 자연경관을 노래한 홍보가요 3곡이 가수 별셋과 김미진씨, 한마음합창단의 연주로 발표되었다.

당진군 홍보가요는 총 2천4백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년여에 걸쳐 제작됐다.

한편 발표회에 이어 2부 행사로 치러진 ‘군민과 함께 하는 자리’에서는 출향인 가수 머루와 다래등이 나와 흥겨운 무대를 연출했다.

이날 참가자 전원에게는 홍보가요 테이프와 당진군 관광책자가 증정됐으며 경품을 추첨해 제주도 왕복여행권(아라관광 제공)과 푸짐한 상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