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니어클럽(관장 박미란) 치안지킴이가 지난 15일 순찰업무 중 88세 치매 어르신의 안전한 귀가를 도왔다.
당시 어르신은 자택 앞에서 출입문을 열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를 확인한 치안지킴이 4조와 5조 대원들은 합동으로 현장에 찾아갔다.
이어 어르신이 직접 번호 키를 조작할 수 있도록 차분히 안내 했으며 출입문을 개방한 뒤 안전하게 귀가하는 것 까지 확인했다.
당진시니어클럽 치안지킴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며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도록 힘쓸 예정이다.
박미란 관장은 “치안지킴이는 노인역량활용사업단으로 퇴직 경찰관 어르신들이 활동하고 있다” 며 “노인들의 역량을 연결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 중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