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이 어르신에게 이륜차 안전모를 배부하고 있다.
경찰관이 어르신에게 이륜차 안전모를 배부하고 있다.

당진경찰서(서장 최성영)가 노인 교통 사망사고를 낮추기 위해 어르신들에게 안전모를 배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29일 진행된 지역치안실무협의회에서 당진시 교통 사망사고 현황을 분석해, 노인 교통 사망사고를 낮추기로 의견을 모았다. 어르신들의 교통 사망사고 주된 원인인 시골지역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기조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1월 당진시에서 안전모 606개를 당진경찰서에 지원했다.

최성영 당진경찰서장은 “지난 2월 15일 합덕읍에서 한 어르신이 귀가 중 교통사고를 입었지만 그날 오전 합덕파출소에서 나눠드린 안전모를 착용하신 덕에 큰 부상을 면했다”며 “앞으로도 교통 사망사고 감소를 위해 지자체와 꾸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