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꿈나래학교(교장 인경숙)가 지역사회 사업체와 연계한 장애학생 맞춤형 현장 직무체험 훈련을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훈련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직무 기능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직업인으로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도록 마련됐으며 메가커피 당진 터미널점과 한솥도시락 당진터미널점, 피자먹다 당진점의 협조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학생 11명이 참여해 바리스타 직무, 도시락 포장 직무, 피자 제조 직무를 직접 체험했다. 또한 학생들은 실습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충남형 장애인 교통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지역사회 적응능력 과 자립생활 능력을 향상시키는 시간도 가졌다.
학생들은 훈련을 통해 작업지시 이해, 시간 지키기, 협동과 의사소통, 고객 응대, 위생 관리 등 실제 취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업기초 능력을 익혔다.
인경숙 교장은 “맞춤형 현장 직무 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진로·직업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