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봉초등학교(교장 김미영)가 보건실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을 전교생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5일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교육을 통한 생명 존중교육과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사회정서 프로 그램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힘들 때 위로가 됐던 노래를 추천하고 나태주 시집에서 마음에 드는 시를 포스트잇에 적어 꾸민 뒤 밤하늘 보드에 붙였다.

학교 관계자는 “누구나 힘들 때가 있기 마련”이라며 “힘듦을 견뎌낼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공유하며 하루 하루를 감사히 살게 하자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의도”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