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낙농을 이어받을 승계농 45명이 지난 24일 당진낙농축협 사업장 일원에서 현장 교육(연찬)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미래 낙농을 이끌 청년 승계농의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인 세대교체와 지속 가능한 지역 낙농산업의 기반을 마련하려고 마련했다. 지역 안의 선도 낙농시설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낙농 관계기관과 정보를 나눠 현장 중심의 경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참여자들은 당진낙농축협 스마트낙농단지와 육성우 전문 목장 단지를 찾아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사양관리와 스마트 낙농 운영체계, 육성우 관리 기술 등을 살펴보며 실제 적용 사례를 들었다.
이어 이경용 당진낙농축협 조합장의 특강을 듣고, 달라지는 낙농 환경에 대응할 경영 전략과 지역 낙농의 미래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낙농 승계농이 안정적으로 지역 낙농산업을 이어갈 수 있게 현장 중심 교육과 정보 교류 기회를 꾸준히 넓히겠다”며 “스마트 낙농 기술을 확산하고 청년·승계농을 키워 당진 낙농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낙농 승계농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낙농 연결망을 튼튼히 하기 위해 현장 교육과 경영 상담, 스마트 축산기술 보급 등을 꾸준히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