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연암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지난 22일 맺고,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위탁교육을 진행한다.
협약을 통해 당진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첨단기술 공동실습장으로 지정된 연암대학교와 실습형 스마트팜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한다.
두 기관은 청년농업인을 양성하고, 장기적으로 청년농업인의 당진지역 유입과 정착을 유도할 수 있는 자립형 스마트팜 원예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당진지역 청년농업인의 스마트팜 창업 확대와 더불어 지역 청년농업인 유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암대학교와 협력해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원예단지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에 앞서 지난 4일 당진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청년창업농 경영실습 임대농장조성사업의 대상지역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당진시는 오는 2020년까지 0.8㏊(약 2420평) 연동형온실 2곳을 석문면 삼화리 일원에 조성해 청년농업인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