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자율방재단이 지난 24일 경기도 오산시에서 ‘2026년 당진시 자율방재단 수상안전 전문교육’을 열었다. 교육은 자율방재단 연합단장인 원종돈 단장이 주관했다.
이번 교육에는 단원 9명이 참여해 전문 시설에서 강사 지도를 받으며 실내 스쿠버다이빙 실습을 했다. 수상 사고가 났을 때 지켜야 할 안전 수칙과 기본적인 수중 활동 방법을 익히고, 스쿠버 장비를 올바르게 착용하고 쓰는 법, 수중 호흡과 이동 방법, 잠수 실습 등 실제 수중 환경에 대응하는 내용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당진시 자율방재단은 매달 한 차례 송악스포츠문화센터 수영장에서 자체 수상안전 교육을 해 왔다. 이번 교육은 단원들의 수상안전 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재난·사고 현장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당진시는 자율방재단이 참여하는 양수기 가동 합동 교육·훈련,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등 민간 방재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 훈련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안전 교육이 자율방재단이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