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 예찰에 나선 송악읍 자율방재단이 도로변에 주저앉아 있던 어르신을 발견해 무더위 쉼터로 옮겼다. 지난 5일 송악읍 자율방재단 나정윤 단장과 김태룡·오영인·최은해 단원은 폭염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마을을 돌던 중 더위에 지쳐 도로변에 앉아 있는 어르신을 발견했다.
단원들은 곧바로 어르신에게 생수를 건네고 충분히 안정을 취하게 한 뒤, 나 단장의 개인 차량으로 무더위 쉼터인 복운1리 마을회관까지 모셨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당진에서 발생한 폭염 사망자 모두 농촌 지역 60~80대 고령층인 만큼 어르신들에 대한 각별한 보호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현장을 직접 살피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는 당진시 자율방재단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