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최태선)이 난지도 취약계층 어르신 3가구를 대 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지난 22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약 7년간 이어온 섬 지역 이동복지관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 당일 현대제철 이웃사랑나 눔회, 당진서부새마을금고 사랑봉사 대 등 봉사자들은 3개 팀으로 나눠 각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에 맞춰 집수리를 진행했다.

첫 번째 가정은 화장실 문을 교체하고 고장 난 냉장고를 지원했으 며 두 번째 가정은 현관 마루를 보강 하고 장판을 새로 시공했다. 세 번째 가정에는 낮은 싱크대를 제작해 교 체하고 장판과 화장실 바닥을 시공 했으며 지붕 처마 합판을 보수했다.

최태선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봉 사단체 등과 협력해 복지서비스 접 근이 어려운 도서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 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