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의회가 지난 1일 제130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1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의 최대 현안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다. 시의회는 추경예산안과 함께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중점 심사한다. 주요 조례안 심의와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도 함께 진행한다.
회기 일정을 보면 2일 상임위원회가 조례안을 심사하고, 3일과 4일 이틀간 상임위가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이어 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종합 심사와 의결에 나선다. 2026년 행정사무감사는 10일부터 18일까지 기획예산담당관을 시작으로 진행한다.
김선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지난 시정 성과와 재정 운영을 종합적으로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의원님들께서는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세밀히 살펴 미비점에 대한 합리적 대안을 제시해 주시고, 집행부 역시 성실한 자료 제출과 진정성 있는 답변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례회는 인터넷 생중계로 참관할 수 있다. 본회의 진행 상황은 당진시의회 누리집(https://council.dangjin.go.kr/)과 당진시의회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