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깨끗하게 하면

좋은 결과 있을것”

최무웅 위원장의 참신한 이미지로 승부

평소 동문회 등 충실, 기반있어

손인억

한국신당 당진지구당

선거대책위원장

“조직과 자금에서 모두 열세지만 깨끗하게 그리고 열심히만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지난 25일 지구당 창당대회를 치른 후 촉박한 일정속에서 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손인억 한국신당 당진지구당 선거대책위원장은 비록 선거준비에 들어간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돈쓰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지역에서 낙농업에만 전념해 왔던 손 위원장은 최무웅 지구당 위원장와는 건국대 선후배 관계로 정치활동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좋은 조건에서 출발한 것은 아니지만 물과 환경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권위자로 손꼽히는 최 위원장의 참신한 이미지와 정책으로 숭부를 걸겠다고 밝혔다.

일찌감치 선거준비에 뛰어든 다른 후보들에 비해 다소 늦었지만 가능한 빠른 시간안에 조직정비를 완비하고 유권자들을 만난다는 방침이다.

지구당 창당대회에서도 식권을 돌리지 않는 등 다른 당과는 가능한 차별성을 보이려고 애쓰고 있다. 또한 최 위원장의 오랜 교수생활과 과학에 대한 연구업적 등을 부각시켜 젊은 층과 서민층을 파고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또한 최 위원장은 서울에서 활동하는 동안에도 지역의 각 학교 동문들과 평소 유대를 튼튼히 했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기반도 있다고 손위원장은 강조한다.

손 위원장은 “열심히만 하면 유권자들이 판별해 줄 것”이라며 이번 선거에 대한 결의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