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만·김천환 부위원장등

임원진 30명도

이홍근 한나라당 당진지구당 선거대책위원장이 지난 5일 한나라당을 탈당했다.

이홍근 선대위원장은 “지역정서로 보나 한나라당의 나라에 대한 책임으로 보더라도 당에

잔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자연인으로 돌아가 본연의 역할에 충

실하겠다고 밝혔다.

이위원장의 탈당과 아울러 성원모·윤용만·김천환·최상재 부위원장 등도 이번에 탈당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들을 제외한 전선대 사무국장 등 나머지 임원진 30여명도 대선 직후인

지난해 12월 26일 선대위 해단식과 함께 이미 당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이홍근 위원장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