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회 당진시 이·통장 화합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11일 당진종합 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사)전국이통장연합회 충청남도지부 당진시지회(지회장 문한석)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14개 읍·면·동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당진지역 14개 읍· 면·동 이·통장들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이자선 부회장(순성면협의회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이재열 감사(면천면협의회장)가 이·통장헌장을 낭독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마을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이·통장 45명에게 유공자 표창이 전달됐다. 충남도지사 표창 3명, 당진시장 표창 14명, 당진시의장 표창 14명, 국회의원 표창 14명이다.

충남도지사 표창은 합덕읍 한덕리 이종운 씨, 송악읍 석포2리 정원기 씨, 고대면 성산2리 황선복 씨가 받았다. 당진시장 표창은 합덕읍 홍낙기 씨를 비롯해 각 읍·면·동에서 1명 씩 모두 14명이 수상했다.

또한 지난해 대회 우승 지역인 신평면이 우승기를 반납했으며, 개회식 이후에는 경품 추첨과 점심식사에 이어 읍·면·동별 레크리에이션 및 한마당대회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노래 자랑과 축하공연, 종목별·종합 시상과 경품 추첨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당진시지회는 문한석 지회장을 비롯해 이자선·이용태 부회장, 이재열·이경선 감사, 김은호 사무국장과 14개 읍·면·동 협의회장으로 구성돼 있다.
[미니인터뷰] 문한석 (사)전국이통장연합회 당진시지회장

“이·통장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이·통장은 마을 주민과 소통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행정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대회는 경쟁의 장이 아니라 서로 우정을 나누고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축제의 자리입니다. 당진시 286개 리·통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헌신하고 있는 이·통장들이 앞으로도 당진 발전의 중심이 돼 주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