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사원의 화합을 위한 제5회 충남적십자봉사원대회가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지난달 30일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헌신해온 봉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1부 개회식과 2부 공연 및 화합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현 충청남도지사와 문은수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대한적십자사 임원단, 전국 각 지역 적십자봉사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도내 15개 시·군에서도 2000여 명의 봉사원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1부에서는 국제적십자운동기본원칙을 낭독했으며 봉사원 서약과 유공 봉사원 표창이 이어졌다. 표창은 권처원 충남지사 성거봉사회에게 ‘적십자 봉사원 대장상’이, 김명실 충남지사 대천4동봉사회와 서보암 계룡대봉사회, 유휘숙 배방봉사회, 윤순자 정산봉사회, 장명숙 상월봉사회, 정현삼 백제봉사회에게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이 돌아갔다. 이 외에도 △충청남도도지사 표창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회장 표창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국협의회 회장 표창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남협의회 회장 표창이 차례대로 수여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진 2부 행사는 전향진과 박근식, 한경미 등 8팀의 무대 공연이 진행됐으며 3차례 경품추첨 끝으로 마무리됐다.
[미니인터뷰] 홍광표 대한적십자봉사회 충청남도협의회 회장

“작은 손길 모여 큰 희망 되길”
“충남적십자봉사원대회는 2년마다 열리는 행사로, 봉사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더 큰 봉사를 다짐하는 자리입니다. 봉사의 최일선에서 힘써온 봉사원들의 헌신 덕분에 적십자의 인도주의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었습니다. 봉사는 한 사람의 작은 손길에서 시작됩니다. 많은 사람이 같은 뜻으로 함께하면 작은 손길도 큰 희망과 감동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대회가 봉사원들이 심신을 달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더 큰 봉사를 다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