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천의초등학교 총동문 한마음체육대회가 열렸다. 천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체육대회는 제1회로 동문들이 모여 새롭게 화합을 다졌다. 이날 홀수기수는 청군을 짝수기수는 백군으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는 축구 및 2인 3각,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경기를 펼쳤으며 빨대로 막걸리 마시기 릴레이가 진행돼 웃음을 선사했다. 비가 오는 날에도 진행된 체육대회는 내년을 기약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인터뷰 총동문회장 황규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기뻐”

“천의초등학교는 1941년에 설립해 4317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모여 기쁘다. 이번에 첫 총동문체육대회가 열려 다소 늦은 감도 있지만 앞으로 점점 더 동문 결속을 위해 노력하겠다. 오늘 비가 와 아쉽기도 하지만 이를 축복의 비로 여기겠다. 오늘 총동문회를 준비하는데 몇 개월이 걸렸는데 모두 하나가 돼 결속을 다질 수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