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지도자 당진군연합회 가족 한마음대회에 참여한 회원들과 내빈들이 전준일 교수의 특강을 듣고 있다.
▲ 농촌지도자 당진군연합회 가족 한마음대회에 참여한 회원들과 내빈들이 전준일 교수의 특강을 듣고 있다.

농촌지도자 당진군연합회(회장 신혁균)의 가족 한마음행사가 지난 15일 회원과 회원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열렸다.

800여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농촌지도자 당진군연합회 회원들의 단합과 결속을 도모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을 추진해 농업의 발전을 이룬다는 취지로 열린 이날 대회에서는 농촌지도자회의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합덕읍의 이항복씨를 비롯한 17명이 표창과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우리농업의 새로운 가치창조’라는 주제로 벤처농업대학의 전준일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을 통해 우리 농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고 면천중학교 4-H회 회원들의 흥겨운 사물놀이를 감상하며 읍면별 화합노래자랑으로 모두가 하나 되어 나갈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이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하여 결손가정,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12명에게 각각 백미 40kg씩 전달해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