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도시공사(사장 김양수)가 지난 15일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서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2026년 송악문화스포츠센터 소방 합동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당진소방서 기지시119안전센터와 함께 진행했다. 당진도시공사 직원과 시설관리, 환경미화, 안내 데스크 종사자, 소방시설 용역 관계자 등 33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센터 본관 1층 전기실 인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재난과 똑같이 진행했다.

주요 과정은 △화재 발견과 전파 △수신기 확인 및 비상 방송 △119 신고 △이용객 대피 유도 △소화기 활용 초기 진압 △옥내소화전 방수 훈련 △잔류자 확인 및 인명 검색 △응급환자 구호 △소방대 현장 인계 순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직접 다루며 진압 방법을 익히고, 이용객을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실전 행동 요령을 체득했다. 기지시119안전센터 대원들은 진압 장비 사용법을 교육했으며, 구자갑 기지시119안전센터장이 현장 강평을 맡아 보완점을 짚었다.

당진도시공사 관계자는 “문화스포츠센터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이므로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둬야 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합동훈련을 이어가 안전관리 체계를 탄탄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