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도시공사가 지방공기업으로 전환한 뒤 처음 받은 경영평가에서 ‘다’ 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6일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를 열고 전국 지방공기업 268곳을 대상으로 한 ‘2026년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경영평가 등급은 ‘가’부터 ‘마’까지 다섯 단계로 나뉜다.
당진도시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경영관리 체계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 등에서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출범 초기 조직과 경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비해 전반적인 경영관리 수준을 높였다는 것이다.
공사는 2025년 출범 이후 경영 효율화와 조직 안정화, 안전관리 강화, 지역사회 상생·협력, 시민 중심 공공서비스 확대 등을 추진했다. 외부고객만족도 조사에서는 94.28점을 받았다.
김양수 당진도시공사 사장은 “출범 후 첫 경영평가에서 ‘다’ 등급을 달성한 것은 안정적인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상위 등급으로 도약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