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새마을금고(이사장 이종윤)가 새마을금고연합회가 실시한 2005년도 경영관리 평가에서 창립 33년만에 처음으로 1등급을 받았다. 석문새마을 금고는 자산규모, 공제실적, 연체비율, 대손충당금적립, 지역환원사업 등 금고 운영의 안정성과 건전성을 가늠하는 연합회의 평가결과 이같이 인정을 받았다. 대전·충남지역의 120여개금고 중 1등급은 석문금고를 포함, 7개 금고에 불과하다.
직원수 10명에 320억원의 자산을 갖고 있는 석문새마을 금고는 2005년도까지 생명공제 유효계약고가 1천1백억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자산대비 연체비율이 3% 이내로 운영상태가 매우 건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소규모 금고들을 흡수 합병하면서 10%를 상회했던 연체비율을 지난해 3% 이내로 떨어뜨리는 등 회원관리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온 점이 1등급 달성에 주효했던 것 같다고 금고의 전경환 전무는 전했다.
특히 지역내 상가운영 회원들을 상대로 한 카드단말기 사업이 180여건에 이르고 있는데 저렴한 관리비용으로 회원에 대한 서비스는 물론 결제시 바로 금고에 입금이 됨으로써 보통예탁금이 크게 증가한 것도 금고의 재정을 튼튼하게 해주는데 기여했다는 것.
이종윤 이사장은 경영평가 1등급 달성에 대해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발로 뛴 결과”라며 “올부터 상임이사제 도입으로 더욱 책임있는 경영이 가능해진만큼 이제는 회원들의 복지에 더 신경을 쓰겠다”며 금고에 대한 회원들의 신뢰와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석문금고는 이번 1등급 달성을 자축하는 의미로 오는 7월까지 정기예탁에 가입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선물하는 사은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