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오는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당진실내체육관에서 ‘2026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연다.
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의 예방법과 대응 요령을 몸으로 익히도록 돕는 체험 중심 교육이다. 만 1세 이상 미취학 유아부터 초등학생, 학부모 등 당진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전동 킥보드 안전 △지진 대피 안전 △식품 안전 △투척용 소화기 다루기 등 14개 체험 부스로 꾸린다. 어린이들의 흥미를 돋우고자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재난 예방 체험과 재난 안전 퀴즈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가상현실 장비를 활용해 각종 재난 상황을 직접 겪어보며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안전교육은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즐겁고 유익한 체험으로 안전의식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만 행사 기간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모든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으므로 방문 전에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