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상공회의소(회장 김창규)와 당진종합병원이 지역 중소기업 임직원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두 기관은 지난 16일 중소기업 임직원을 위한 건강검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당진상공회의소 중소기업 임직원에게 건강검진 이용 편의와 검진비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검진 결과에 따른 건강관리와 사후관리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특수건강진단은 1·2월과 7·8월에 검진비의 10%를 감면하며 종합검진은 20% 할인한다. 혈중 검진은 기존 18만 원에서 3만 원을 감면한 15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당진상공회의소는 이번 협약이 상대적으로 임직원 복지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임직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김창규 회장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임직원의 건강이 든든하게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검진비 감면 혜택이 중소기업 임직원들의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