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헬스케어존 7개소로 확대

당진시가 시민들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AI 바이오그램 스마트 헬스케어존’을 기존 4개소에서 7개소로 확대했다. 시민들은 혈압·체성분·스트레스·악력 등 6종의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전용 앱을 통해 결과를 관리할 수 있다.

이와 연계해 오는 10월부터 ‘AI 스마트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 참여자 300명을 모집한다. 만 20~65세 중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약을 복용하거나 BMI 25 이상인 시민이 대상이며 참여자에게는 스마트밴드·혈압계·혈당계 등을 제공한다.

가을철 진드기 감염병 주의

가을철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늘면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 대표적이다.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시 긴소매와 긴바지를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해야 한다. 활동 후에는 바로 샤워하고 입었던 옷을 세탁하며 발열이나 발진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달걀 충분히 익혀 먹어야”

지역축제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준수해야 한다. 특히 살모넬라균 감염 예방을 위해 달걀 등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고 조리 전후 손과 도구를 깨끗이 씻어야 한다. 도시락과 조리식품은 보냉가방 등을 활용해 적정 온도로 보관하고 장시간 실온에 두지 않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