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교 태권도외교과 겨루기선수단 이충환 선수(1학년)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남자부 개인전 -87kg급에서 3위에 올랐다.

전국 각지의 우수한 실력자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 이 선수는 경기마다 높은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대학 입학 첫해인 1학년임에도 전국 규모 주요 대회에서 메달을 따내 향후 발전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성과는 이 선수의 꾸준한 훈련과 열정에 더해, 신성대학교 태권도외교과 겨루기선수단 지도진의 체계적인 맞춤형 훈련이 어우러진 결과라는 평가다. 신성대학교 태권도외교과 겨루기선수단은 앞으로도 소속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태권도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황정인 태권도외교과 학과장은 “힘든 훈련 과정을 성실하게 소화하며 값진 결과를 만들어낸 이충환 선수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이번 대회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높이 도약할 수 있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