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백종민ㆍ씨름 박남철 선수

제26회 전국 소년체육대회

지난 24일부터 4일동안 강원도 일대에서 펼쳐진 제26회 전국 소년체육대회에서 당진중학교 박남철 선수와 합도초등학교 백종민 선수가 씨름과 양궁종목에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백종민 선수는 30m 개인전 동메달과 개인종합 동메달을 따내 두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합도초등학교에서는 “지난 91년 홍성칠 선수가 전국대회 동메달을 획득한 이후 첫 동메달”이라며 기뻐했다.

6개종목에 27명의 선수가 출전한 당진군은 지난해 메달을 전혀 획득하지 못했던 저조한 성적과는 달리 이번 대회에서는 2종목에서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그밖에도 육상높이뛰기에서 신평초 이혜림 선수가 개인 5위를 기록했고, 서야중 한병희 선수와 이현진 선수가 양궁 18위와 30위를 기록해 당진체육의 가능성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