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청소년재단 송악청소년문화의집(관장 유동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19일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탐색과 연계한 문화관광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에게 문화·관광 체험 기회를 넓혀주고, 진로와 연계한 체험활동으로 진로를 향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려고 마련했다. 관광복지를 실질적으로 실현하자는 취지다.
참여 청소년들은 여러 문화·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과 문화를 경험했다. 체험 과정에서 관련 분야의 직업과 진로도 살폈다.
단순한 관광이나 견학에서 벗어나 문화관광체험과 진로탐색을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청소년들은 여러 직업 분야를 이해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얻었다.
유동환 관장은 “이번 문화관광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문화와 환경을 경험하며 견문을 넓히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도 폭넓게 탐색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악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으로 체험활동과 학습지원, 급식, 귀가지도 등 종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송악·송산·신평 지역에 사는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상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팀(041-358-3984~6)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