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오는 10월 2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제3차 당진시 경관계획 수립(안)’ 주민 공청회를 연다.
제3차 당진시 경관계획은 경관법에 따라 5년마다 타당성을 다시 검토하고, 달라진 도시 환경에 맞춰 계획을 정비하는 법정 기본계획이다.
시는 올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경관에 대한 시민 의식과 규제의 필요성, 시민들이 바라는 도시 풍경 등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이를 바탕으로 당진시만의 특성을 반영한 경관 기본구상을 비롯해 경관 권역·거점·축 등 세부 경관구조를 마련했다.
여기에 중점경관관리구역 관리계획과 여러 경관사업, 관리방안을 담아 제3차 당진시 경관계획 수립(안)을 완성했다.
공청회는 김국선 김포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김명회 당진시의원과 김향란 감성미학발전소 대표, 박종기 순천향대학교 교수, 오병찬 충남연구원 공공디자인센터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전문가들은 당진시 경관을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한 주요 과제와 발전 방향을 두고 깊이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공청회에서 나온 제안과 오는 10월 9일까지 받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도시경관을 만들기 위한 경관계획을 최종 정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