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면개발위원회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추석 당일인 지난달 25일 석문면 현대EP운동장에서 ‘제13회 석문면민 한마음 음악축제’를 열었다. 한 해의 풍요와 결실에 감사하고 면민 사이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행사는 오후 4시 석문농협 농악단 풍물 공연, 석문 장구 난타 공연, 석문노인대학 시니어 하모니카 연주단 공연, 울림 예술단의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어 △내빈 소개와 축사 △경품 추첨 △초청공연과 마을별 한마음 노래자랑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 △노래자랑 시상식이 진행됐다. 특히 초청공연과 노래자랑 무대에는 가수 김수찬·박혜신·한강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흥을 돋웠다.

“화합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석문면”

강정의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석문면민 여러분과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가족·친지 여러분을 만나 반갑다”라며 “오늘 석문면개발위원회 창립 25주년을 기념하고 제13회 석문면민 한마음 음악축제를 추석 당일에 열게 돼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먼저 오늘 뜻깊은 자리를 함께해 준 김종식 역대 위원장을 비롯한 고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울러 바쁜 일정에도 자리를 빛내려고 참석해 준 김기재 당진시장, 김선호 당진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사를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도움을 보내준 기관·단체와 기업체 관계자들께도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이번 축제는 특별히 추석 당일에 마련했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가족들과 정을 나누고, 오랜만에 만난 이웃들과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면민과 출향민이 한자리에 모여 세대와 세대를 잇고, 서로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올해로 석문면개발위원회가 창립 25주년을 맞았다”라며 “지난 25년 동안 석문면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애써준 역대 위원들과 면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석문면개발위원회는 화합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석문면을 만들어가기 위해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오늘 자리를 함께한 모든 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길 기원한다. 석문면민과 고향을 찾은 가족·친지 모두가 즐겁게 어울리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석문면에 위치한 지엔씨에너지는 이날 △석문중 이가온 △석문초 김혜연 △삼봉초 김은설 △초락초 이희도 △난지분교 석서영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단법인 석문면개발위원회 임원진

△위원장 강정의 △부위원장 류재일·김인한·원종우 △재무 이종억 △감사 박정국·김한조 △사무국장 조세현 △간사 배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