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당진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이 당진지역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12억4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2027년 제1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은 당진지역 4개 학교 시설 개선에 쓰이며, 오는 2027년 1월 1일 교부될 예정이다.
먼저 호서고에는 화장실과 연결복도 증축, 블록 포장에 5억6600만 원을 지원한다. 화장실 이용 편의를 높이고 교내 이동 공간과 포장 구간을 정비해 학생들의 생활과 통행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어 원당초에는 복도중창 교체와 관련 철거공사에 3억9400만 원을 들인다. 낡은 창호를 철거하고 새 창호로 교체해 복도 환경을 정비하며, 단열 성능과 이용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당진초와 당진꿈나래학교에는 옥상방수 공사를 위해 각각 1억5800만 원과 1억2800만 원을 지원한다. 빗물 유입을 막고 건물 내부와 시설을 보호해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어기구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가 학생들의 학교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피고, 당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울 수 있게 필요한 예산 확보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