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원이 충남문화원 대상을 받았다.
당진문화원이 충남문화원 대상을 받았다.

당진문화원(원장 신현만)이 충남 지역 문화예술 잘전과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문화원 대상(충청남도지사상)’을 받았다.

지난 17일 보령 문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6회 충남도민문화의 날 기념식 및 제10회 충남생활문화축제는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회장 고종남)이 주최, 주관하는 충남의 문화행사다.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도내 생활문화동아리들이 공연·전시·체험을 통해 문화적 역량을 나누는 자리다.

이날 개인 표창에서도 당진문화원 안본환 이사는 충청남도의회의장상, 고(故) 이옥환 대의원은 한국문화원연합회장상을 각각 수상하며 당진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제10회 충남생활문화축제 참가팀 시상에서 당진문화원 대표로 참여한 생활문화동아리들의 활약에 힘입어 ‘인기상’을 수상했다. 공연 분야에 ‘손풍금’, 전시 분야에 ‘더드림 보타니컬’, 체험 분야에 ‘담연 진(타로)’ 팀이 각각 참여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신현만 원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임직원과 동아리 회원, 당진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유롭게 누리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