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돕기성금 30만원 읍장에 전달

합덕읍 농어민 후계자회 신임회장에 정상영(40세)씨가 취임했다. 신임 정회장은 지난 18일 합덕농협 회의실에서 열린 회장 이취임식에서 표기동(41세) 전회장으로부터 회장직을 정식으로 승계받았다.

합덕읍 후계자회는 이날 96년도 자체사업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불우이웃돕기 성금 30만원을 강영구 합덕읍장에게 전달했다.

전임 표기동 회장은 합덕읍장으로부터 지역발전에 일익을 한 후계자회를 대표해 공로패를 받았다. 후계자회는 또 전직회장과 전직부회장 정상영, 윤지헌씨, 총무 이회병씨에게도 자체 공로패를 주어 격려했다.

이날부터 신임회장과 함께 합덕읍 후계자회를 이끌어가게 된 임원으로는 부회장에 송창호, 고종진씨, 총무에 윤재혁씨, 재무에 박재웅씨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