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부군수에 오상기씨가 부임했다.

오상기 신임 부군수는 지난 13일 발표된 충남도 인사발령에서 당진군 부군수로 임명됐다.

권갑순 전 부군수는 충남도청 감사관으로 발령받았다.

오상기 신임 부군수는 1947년생으로 부여군 충화면이 고향이며 부여군 남면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충남도청 내무국, 지역경제국, 생활복지국 자활복지계장 등을 거쳐 당진군 부군수로 발령받기 전까지 충남도 예산투자담당관으로 근무했다.

오상기 신임 부군수는 부인 심양섭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