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이 가을밤 야외에서 가족이 함께 영화를 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재)당진시청소년재단 송악청소년문화의집(관장 유동환)은 오는 30일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야외 바람정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네마 프로그램 ‘무비 나이트 인 송악’(인증제)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여가 프로그램이다. 영화 상영회로 편안하게 즐기는 시간을 마련하고, 관람 뒤에는 소감 공유회를 열어 청소년과 가족이 서로 의견을 나누며 다른 사람과 공감대를 쌓게 했다. 특히 야외나 열린 공간에서 상영회를 열어 가족 사이 소통과 유대감을 키울 수 있게 꾸렸다.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동 관람 경험을 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모집 기간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다. 대상은 9~12세(초등 3~6학년) 청소년이 포함된 당진 지역 가족 8가정(최대 30명)이다. 신청은 배움나루 누리집에서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을 검색해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과 기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관련 소식은 공식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