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 마중물 주부봉사단(단장 최선민)이 장애전문 하람어린이집 아동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시간을 지난 21일 마련했다.
이날 영화관람 봉사에는 현대제철문화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주부 봉사단 외에도 하람어린이집 아동과 가족, 교사 등 90여 명이 함께했다.
봉사단은 아동과 가족을 위한 간식으로 빵과 우유, 바나나 등을 제공했으며, 영화관 이동 지원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아동들은 영화 <뽀로로 공룡섬 대모험>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람어린이집 한정선 원장은 “아이들이 조금만 불편해도 울음을 터트려 공용 영화관을 이용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하람 가족을 위해 별도로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마중물 봉사단은 올해 초 영화 관람 상영과 외부 음식 먹기 체험, 가족 체육대회 등을 진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