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응급 상황에서 시민 누구나 망설이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게 오는 11월까지 집중 교육에 나선다. 교육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받는다.
당진시보건소는 지난 16일 세계 심장소생의 날을 맞아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려고 11월까지 심폐소생술 집중 홍보와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질병관리청의 ‘가슴 뛰게 하는 4분’ 캠페인 취지에 발맞춰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에 대한 두려움과 망설임을 덜고,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 실습용 마네킹(애니)을 활용한 가슴압박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때 이물질 제거 등이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시는 당진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학교와 사업장, 기관, 단체 등의 신청을 받아 회당 25명 이하 소규모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한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특별한 사람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생명을 살리는 행동”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응급 상황에서 망설이지 않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