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수필문학회(회장 이종미)가 ‘2026년 디카시·수필화 전시’를 당진문화원을 시작으로 당진문예의전당, 지역 카페 등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사진으로 포착한 풍경에 시와 수필의 언어를 더해 일상 속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아름다움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첫 전시는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당진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실에서 열리는 당진문학제에 참여해 작품을 선보인다. 11월 7일부터 12일까지는 당진문화원 동아리종합발표회에서 전시를 이어가며, 11월 13일부터 12월 20일까지는 읍내동 커피나무 카페에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종미 회장은 “사진은 순간을 붙잡고, 시는 순간에 숨결을 불어넣으며, 수필은 그 순간에 삶의 이야기를 풀어낸다”며 “작품에 담긴 작가들의 따뜻한 시선과 깊은 마음을 천천히 만나보고, 관람객의 마음속에도 한 편의 시와 수필이 아름답게 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27일 당진문화원에서는 ‘당진수필 11집 동인지 발간 및 제5회 독서감상문상 시상식’도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