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배드민턴협회(회장 김용성) 가 주최·주관한 제8회 해나루 한마음 및 초보 배드민턴대회가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지난 18일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당진지역 23개 배드 민턴 클럽이 참여했으며 동호인들이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종목에 서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연령대와 급수에 따라 진행됐다. 20대 이하부터 60대 이상까 지 연령별로 나뉘었으며 참가자들은 각자의 실력에 맞는 A급부터 E급까지 의 급수에 출전했다.

특히 E급은 입문 1년 이내의 초급 동호인을 대상으로 해 초보자들도 대회에 참여할 수 있 도록 했다. 경기 후에는 종목별 시상식이 진행됐다. 입상자들에게는 가방과 라켓 등 배드민턴용품이 부상으로 전달됐다.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출전자들을 대상으로 행 운권 추첨도 진행됐다.

김용성 회장은 “이번 대회가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배드민턴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 배드민턴 활성화와 동호인들의 건강한 생활체육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