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청년자율방재단으로 활동하는 신성대학교 학생들이 가을철 산불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당진시는 지난 27일 정미면 덕마리 일원에서 신성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신성대학교가 있는 정미면 덕마리 인근 야산과 산책로에 산불 예방 홍보 현수막을 내걸고, 마을 안 안전 위험 요소를 살피는 예찰 활동을 벌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신성대학교 화학·에너지·안전 계열과 소방방재전공 학생들(지도교수 최연이)은 당진시 청년자율방재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자원봉사와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위험 요소 신고 등 전공 지식을 살린 재난 예방·안전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지역 안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최연이 교수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전공 지식을 활용해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