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YMCA가 주관하고 당진문화재단이 후원한 ‘제6회 하굣길 청소년 힐링 음악회’가 지난 26일 KT 앞 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당진YMCA가 ‘2026 문화예술진흥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행사로,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바쁜 일상을 보내는 청소년들이 잠시 쉬어가며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하굣길 공간을 공연장으로 활용해 문화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밥차를 함께 운영해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직접 만든 주먹밥을 전달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하굣길 청소년 힐링 음악회는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덜고 정서적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행사다.

박근식 당진YMCA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학업과 일상에서 벗어나 음악을 통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는 취지를 전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