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체육회장 선거가 오는 12월 23일 치러지는 가운데 차기 회장 후보로 당진시체육회 손은제 부회장과 한상우 부회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번 선거는 현 백종석 회장의 임기 만료에 따른 선거로, 올해 연말 전국 228개 시·군·구에서 민선 3기 체육회장 선거가 진행될 예정이다. 선거는 당진시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해 진행 되며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와 당선증 발부 등 선거 관련 업무를 맡는다.
후보자 등록은 오는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당진시체육회 임직원이나 종목단체 임직원이 출마할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선거일 35일 전까지 후보자 등록 의사표명 또는 사임 절차를 밟아야 한다.
현재 차기 회장 후보로는 당진시체육회 손은제 부회장과 한상우 부회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백종석 현 회장은 두 차례 연임한 뒤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겠다는 뜻으로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백 회장의 임기는 내년 2월 24일까지다.
선거인단 구성과 구체적인 선거 방식도 향후 확정될 예정이다. 7명 이상 11명 이하의 선거운영위원회를 선거일 30일 전까지 구성해야하며, 외부위원이 전체 위원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도록 한다.
아울러 대한체육회 민간체육회장 선거 관련 표준규정에 따라 인구 10만 명 이상 30만 명 이하인 시·군·구에 해당하는 당진시는 선거인 수를 150명 이상으로 구성하는 기준이 적용된다. 구체적인 선거인 수 등은 선거운영위원회를 통해 정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