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정보고등학교 총동문회가 골프대회를 통해 동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당진정보고등학교 총동문회가 골프대회를 통해 동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당진정보고등학교 총동문회가 골프대회를 통해 동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당진정보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최병국)가 환경정화활동과 골프대회를 통해 동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선후배 간 유대를 강화했다.

지난 24일 동문들은 당진2동 일원과 대덕산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당진2동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당진천을 지나 대덕산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하천 주변과 산책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대덕산 나뭇가지에 ‘자연환경 보호에 앞장섭시다’라는 문구가 적힌 리본을 달아 등산객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어 지난 26일에는 플라밍고CC에서 제7회 당진정보고등학교 총동문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등록과 기념촬영, 시타에 이어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됐다. 모든 조가 서로 다른 홀에서 동시에 출발하는 샷건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동문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경기를 즐겼다.

경기 후에는 만찬과 시상식, 경품 추첨이 이어졌다. 동문들은 함께 식사하며 근황을 나누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경기 결과 △신페리오상 이강우(39회) △신페리오 우수상 전윤미(38회) △메달리스트 박상원(39회) △니어리스트 박용주(24회) △롱기스트 이준선(38회) △홀인원상 차성환(29회) △다버디상 한승우(34회) △다파상 박진상(39회) △다보기상 한상우(32회) 동문 등이 수상했다.

[미니인터뷰] 최병국 당진정보고 총동문회장

“총동문회 더욱 발전하길”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 환경정화활동과 골프대회에 함께해 준 동문들에게 감사합니다. 환경정화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동문들이 모교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이번 행사가 선후배 간 우정을 나누고 동문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됐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선배들이 솔선수범하고 후배들이 그 뜻을 이어받아 총동문회가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