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산하기관과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제2차 데이터 리터러시 제고 및 AI 활용 교육’을 했다. 교육은 지난달 30일 당진시청 5층 전산교육장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은 채용 정보를 공유하며 협력해 온 기관 종사자들에게 실무교육 기회를 주고, 여성 근로자의 직무역량을 높여 안정적으로 일을 이어가게 돕는 채용기업 사후관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참여기관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두 차례로 나눠 운영했다. 9월 4일에는 채용기업과 일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했고, 이번 2차 교육은 산하기관과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했다.

이날 교육은 데이터 리터러시와 생성형 AI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문서 작성, 자료 정리, 정보 분석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AI를 직접 활용해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실습으로 익혔다.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산하기관과 유관기관은 여성 구직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넓혀주는 중요한 협력기관이자, 새일센터를 통해 채용 정보를 접한 여성들이 근무하는 일터이기도 하다”며 “앞으로도 취업한 여성들이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적응하고 자신의 역량을 키우며 오래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 구직자의 취업을 돕기 위해 직업교육훈련, 새일여성인턴제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취업 뒤에는 기업특강, 첫월급데이, 재직자 직무교육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으로 여성 근로자의 직장 적응과 장기근속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