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학교와 이씨마이너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한대학교와 이씨마이너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가 빅데이터 전문기업 이씨마이너(대표 민광기)와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분야의 교육·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씨마이너는 약 25억 원 상당의 AI·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를 세한대학교에 기증한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데이터 분석 교육과 연구, 실무 기반 프로젝트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씨마이너는 2000년 설립 이후 통계, 데이터마이닝,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통합 분석할 수 있는 분석 소프트웨어 ECMiner와, 개발된 분석 모델을 실시간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는 지능형 모니터링 시스템 ECMinerIMS를 개발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민광기 대표는 이번 협약과 관련해 “AI·빅데이터 관련 연구 협력을 더욱 활성화하고 소프트웨어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해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필요할 경우 소프트웨어 활용 교육 프로그램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미순 총장은 “기증받은 AI·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관련 분야의 우수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한대학교는 최근 △전공자율선택제 도입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는 RISE 체제 구축 △AI 기반 ON&OFF Line LMS 전면 도입 등 다양한 교육 혁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학 혁신을 위해 AX(AI Transformation) 기반 교육혁신 통합 플랫폼 구축과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통합 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추진하며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