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체험학습은 고학년을 대상으로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삶과 연결하고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확장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조금초등학교 총동문회가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간식비를 제공하며 선후배 간 정을 더했다.
학생들은 오사카와 교토, 고베 등을 탐방하며 일본의 도시 문화와 생활 모습을 이해하고 생태와 해양환경, 재난 극복의 역사 등을 살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의 이웃나라이며 다른 문화를 가진 일본의 자세를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며 “소중한 배움 기회를 쥔 학교와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현지에서 학생을 인솔한 하주영 교감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교실 밖에서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고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며 넓은 시야를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삶에 연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