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초등학교(교장 박영신)가 ‘독도와 바다를 잇는 건강한 식생활 교육’을 주제로 독도사랑주간을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독도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독도의 의미와 우리 바다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건강한 식생활과 연계해 우리 수산물의 영향적 가치를 이해하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맛있는 바다도감’ 활동을 통해 우리 바다에서 나는 다양한 수산물을 살폈다. 또한 바다도감에 수록된 수산물을 학교 급식으로 제공하며 수산물의 영양적 가치와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웠다.

학급별 ‘독도사랑 바다 협동화 만들기’ 활동도 진행했다. 학생들은 독도와 바다를 주제로 협동화를 완성하며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전대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독도사랑주간은 급식과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우리 바다의 소중함을 느끼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한 계기가 됐다”며 “학생들이 우리 수산물을 소중히 여기고 바다를 아끼는 마음이 독도 사랑의 실천으로 이어지는 것을 배우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겼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