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독도사랑 글짓기대회에서 송악고등학교(교장 김두식) 3학년에 재학 중인 유연희 학생이 ‘역사의 핏줄로 이어진 독도’라는 주제의 글로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유연희 학생은 1986년생으로 유영환·조영순(송산면 부곡리) 부부의 1남2녀 중 둘째로 태어났으며 일본의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 등을 지켜보면서 분노하는 마음으로 이 글짓기대회에 참석했다고 한다.
독도를 사랑하고 지켜내자는 뜻에서 개최된 이 대회에는 3천5백여명이 응모했으며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은 오는 17일 천안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예정이다.
또 최우수 수상자들에 대해서는 다음달 15일과 16일 양일간 독도를 탐험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지는데 여기에 참여하게 된 유연희 학생은 “독도 땅을 실제 밟을 수 있게 될 것이란 생각에 들뜬 마음”이라면서 수상의 기쁨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